롬업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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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업 노가다

이놈의 미레기 =_=
이번에는 문자가 간헐적으로 전송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일주일 만에 다시 갈아엎었다. 어젯밤에 슛프림님 클래식 v2롬을 깔아서 셋팅을 다 끝냈는데, 상단바 아이콘이 순정이 아니고 윈모 6.1이 영 불편한데다 SPB Mobile Shell도 별로여서 다시 갈아엎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슛프림롬 인피니티에디션 베타 3을 깔았다.
하지만 이녀석은 삼성 스플래쉬가 안 뜨는 버그에, 조작하다 보니 터치플로가 깨져 나와서
결국 또 다시 갈아엎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지금은 어제까지 쓰던 롬과 같은 슛프림 레드하우징이다.
역시 투데이는 터치플로라는 생각이 든다. (옛날 사진이지만 현재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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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도 문명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모토글램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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