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할인가를 못 지나치고 샀다.QHD 144hz에 모니터 암 일체형으로 코딩용으로도 게임용으로도 굳.
기존에 쓰던 갤럭시 알파는 롤리팝 펌웨어 이후 버벅임은 물론 안정성도 크게 떨어졌다. 하드웨어적 결함까지 겹쳐 서비스센터에 가서 따지기도 여러 번,?결국 지난달 말쯤 성질나서 중고로 팔아버리고 전투형 아이폰 5s 32GB 골드를 샀다. (아이폰의 중고가 가방은 언제 봐도 소름돋는다. 제대로 된 기기를 사려면 30만원 중반대 값을 줘야 했을 것이다.) ...
이전에 X220에 설치한 해킨은 와이파이가 안 되는데다 트리플 부팅으로 사용하기엔 저장용량이 너무 벅차서 사서 몇 번 갖고 놀고 방치하다 지웠었는데… 이번에 자작 NAS용 컴퓨터를 알아보다가 조텍 Zbox ID83이라는 미니PC 리퍼비시 상품이 좋은 가격이 나와서 “해킨 한 번 깔아보고?안되면 걍 NAS로 쓰지 뭐~” 라는 생각으로 하나 샀다. 요 ...
아이폰-애플워치-아이패드-맥북-에어팟의 애플 생태계를 내던지고 갑자기 갤럭시 폴드를 샀다. 시작은 9월 초 갤럭시 투 고 서비스로 폴드2를 빌려오면서부터였다. 유튜브를 시작해 보려고 리뷰용으로 빌렸었다.(정작 취준으로 바빠 찍어만 놓고 아직 편집도 못 들어갔지만…) 처음엔 “이 무거운 걸 어떻게 들고 다녀?” 싶었지만, 펼쳐보고 바로 알 수 ...
급할수록 돌아가라.
IBM Model M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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